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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건강유지방법,입술관리방법

 

입술은 점막으로 형성 되어 있어 외부환경에 반응하여 땀을 흘리거나 피지를 분비하는등의 콘트롤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그래서 외부환경에 쉽게 반응하여 건조해지며 거칠어지고 상처를 쉽게 받게 되며 몸에 이상이 있게 되면 입술이 부르트거나 상처가 생기게 되는 것 입니다.

 

입술에 상처가 발생하게 되면 상처난 피부가 벗겨 지고 새로운 점막이 나와야만 상처가 아물게 됩니다 따라서 상처가 나지 않도록 사전에 입술을 건강하게 관리 해주어야 합니다.

 

 

 

입술 관리 방법

 

1.유분크림으로 마사지를 실시해 줍니다.

2.꿀과 영양크림을 사용한 입술팩을 해줍니다.

3.립스틱을 지울때 부드러운 티슈나 화장솜을 이용하여 자극을 최소화 합니다.
4.비타민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해 줍니다.
5.각질이 발생 했을때 억지로 떼어내지 마시고 영양크림이나 따뜻한 수건으로 부드럽게 만든후 면봉을 이용하여 떼어내 줍니다.
6.침을 묻히거나 물이 입술이 묻어 증발하면서 입술의 수분이 같이 증발하여 건조해 지지 않도록 합니다.
7.날씨가 추울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여 차가운공기와의 직접 노출을 피해 줍니다.

 

 

입술이 보기 좋을 정도의 붉은기를 띄고 있었던 사람이 립스틱을 발라서 입술색이 빠진것 같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을수 있습니다.입술색이 빠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립스틱의 원료를 살펴 보면 안료+염료+유동파라핀+에스테르류+산화방지제+향료 등을 혼합해서 만듭니다.지렁이,개불,갈치의 비늘등이 립스틱의 원료가 되며 지렁이를 말려서 가루를 내면 아주 부드럽기 때문에 화장품의 원료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입술건강유지방법 입술관리방법

 

1.매일 바르다가 어느날 바르지않게 되면 그 빨갛던 입술이 원래 입술 색깔로 연해져서 느낌상 '색깔이 빠졌다' 라고 느끼게 됩니다.

 

2.입술색이 실제로 연하게 변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외부온도의 변화혹은 비장의 기능약화등에 따른 신체의 반응일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3.흡연을 하시는분의 파란색의 입술은 독성의 연기나 담배연기때문에 혈액이 산소를 빼앗겼다는 신호입니다. 담배를 피우게 되면 혈중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고 산소공급이 줄어들어 혈액이 파란색으로 보이게 되므로 입술색도 파란색을 띄게 되는것 입니다.

 

결국 입술색이 빠지게 되는것은 느낌상 그럴수도 있으며 신체상태가 좋지 않거나 지나친 흡연으로 인한 산소공급이 줄어 들어 발생하는 현상 등 이며 립스틱이나 기타 화장품의 영향으로 인한것일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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