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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피부관리,실컷 울었더니 좋아진 피부 이유는!!

 

어떤 경우 드라마를 보거나 혹은 영화 혹은 현재 상황에 대해서 너무 속상하거나 슬퍼거나 기쁜 경우 눈물을 흘리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이때 평소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울어준다면 상당한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덤으로 피부까지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참았던 흘린 눈물이 결국 평소에 참았던 감정들과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고삐가 풀린듯 많은 눈물을 흘리게 되니 답답하던 가슴도 시원해지고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 들어 피부도 어느때 보다 건강해보이고 윤이 나는것 같습니다

 

 

 

 

눈물과 피부관리 울었더니 피부가 좋아지는 상황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우리의 일상생활중 만성적, 지속적 스트레스로 인한 인체에 유해한 '카테콜라민'이 분비되고 이 카테콜라민이 신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어 여러가지 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때 카테콜라민을 해소시켜주는 방어기전이 바로 눈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눈물을 꾹 참는다는것은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그대로 몸안에 축척된다는 뜻이기 때문에 주의해야할 사항이기도 합니다.
라서 스트레스가 주는 인체의 해악을 신체에 그대로 반영시키는 것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좋지 않은 일이 생겨나도 눈물을 흘리는것을 창피하고 약한것으로 여겨 울지않고 눈물을 꾹참는 경우들이 많이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간혹 도저히 눈물을 참을수 없을 경우 실컷울고 나면 가슴이 시원하고 스트레스가 풀려 어렵던일도 합리적이고 쉽게 풀어 나갈수 있었던 경우가 있습니다.

 

 

 

 

눈물을 참아서 발생한 여러가지 스트레스는 신체내부의 건강에 상당히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것은 물런 이며 여드름과 같은 피부트러블의 중요한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의 발생으로 인해서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여드름이 많이 발생한다면 참지 마시고 마음껏 울어야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정에 복받쳐 우는 눈물에는 스트레스와 피부트러블을 한번에 날려버릴수 있는 우리몸의 원천적인 방어기전이 있습니다.

 

실제로 참지 말고 울고 싶을때 마음껏 우는것이 자연스러운 감정치료법인 동시에 피부관리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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