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가을 고추가 빨갛게 익었습니다. 그렇게 무덥던 지난 여름이 결국 이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비가 안와서 걱정이더니 뒤늦게 비가 엄청 오고 요즘의 날씨는 정말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날씨가 이상합니다. 가을을 알리는 고추가 빨갛게 익어갑니다. ​​​​ 올여름 유난히 더워서 이여름이 언제 지나가나 했었는데 말입니다. 벌써 여름이 지나가고 아침에는 귀뚜라미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이제 곧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벌써 가을 전어,전어구이 마트에 갔다가 수산물 코너에서 전어를 봤습니다. 이번 여름이 워낙 더워서 가을이 안올즐 알았더니만 벌써 가을 분위기가 물린 풍깁니다. ​ 가을 전어는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을을 대표하는 생선 음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어를 보니 반가운 마음에 전어 구이용으로 조금 사봤습니다 ^^ ​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약한 불에 전어가 제대로 익을때까지 노릿하게 잘 구워 줍니다. 맛난 전어가 제대로 익어가고 있습니다. ​ 매년 가을이 되면 제맛을 내는 전어 올해는 좀 빠르게 전어구이를 먹어봤습니다. 이번 비가 지나가고 나면 이제 폭염도 한풀 꺽이고 신선한 계절이 어느정도 지속 되겠죠 ^^

​​​여름휴가 막바지 해변 풍경 막바지 여름휴가 시즌입니다. 이제 어느정도 시원한 바람도 불어오고 아침 저녁으로 산선한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특히 하늘이 이전에 비래서 훨씬 높아진 느낌이 듭니다. ​ 이제 여름휴가 막바지 라서 그런지 썰렁한 기분이 듭니다.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지만 여전히 무더위에 여름휴가 분위기가 납니다. ​ 멀리 바다와 하늘이 마치 가을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나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오니 여름이 잠깐 끝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아직까지 여름휴가를 즐기시려는 분들이 마지막 더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간간히 보입니다. 막바지 해변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즐겁고 보내고 있습니다.

​​​금호강변 뷰좋은곳 아양기찻길 금호강변에는 여러곳 유명한 산책길 관광객 분들께서 즐길수 있는 곳들이 상당히 많아서 좋습니다. 아양기찻길도 많은분들께서 즐기실수 있는 좋은곳이죠. ​ 요즘 처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금호강변은 시뤈한 강바람이 불어와줘서 너무 좋은곳 입니다. ​ 퇴근후 집안에 있는것 보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곳 금호강변 뷰좋은곳 상당히 좋습니다 ^^ ​ 주차공간도 매우 넓어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도 주차공간이 많습니다. ​ 시원한 금호강 강바람을 맞으면서 무더위를 식혀 봅니다. 아양기찻길 바람도 좋고 기분도 좋아지는곳 상당히 좋습니다.

지속되는 폭염 대비 건강지키는 방법 보통의 경우 일 최고기온이 33℃이상일 때를 폭염이라고 합니다. 요즘 정말 폭염으로 인해서 밤에도 새벽에도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상황들이 지속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 최고기온이 33℃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때는 주의보 35℃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때는 경보를 발령하고 있습니다. 열대야의 경우도 상당히 심각한 부분인데 특히 최저기온이 25℃이상인 무더운 밤을 지칭하는 말로 농촌보다는 도시지역에서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열대야의 원인을 살펴보시면 건물이나 공장에서 발생되는 열과 포장된 도로의 복사열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속되는 폭염을 대비하고 건강을 안정적으로 지키는 방법으로 에어컨과 선풍기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에 ..

장마끝 무더운 여름 시작 이제 장마가 끝이 난것 같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이 이제 부터 시작되었으니 아무래도 지금부터 두달 정도는 상당한 무더위에 여러가지 힘든 점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또 더워야 뭐든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 이라고 할 수 있죠. 이제껏 여름 같으면서도 춥기도 하고 ... 아침 저녁으로 상당히 선선함을 느꼈는데 ... 이제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 좀 두려운 마음도 생기기는 합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더워야 하는게 정상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비가 줄기차게 내려서 좀 힘든 부분이 많았는데 또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더위에 지칠 생각을 하니 좀 두려운 부분도 있긴 합니다. 물놀이도 ..

이제 여름장마도 끝이 보입니다 그동안 여름 장마로 인해서 상당히 힘들었는데 이제 장마도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햇빛도 보이고 심지어 날씨도 추었다가 이제 좀 여름다워지는것 같습니다. 이제 날씨가 좋아지면서 여름날씨를 제대로 즐기는 것이 좋은데 말입니다. 요즘은 상황이 지속적으로 여름 날씨라기 보다는 시원한 가을 같다고 해야하나요 ㅋ 하여간 여름 장마 태풍으로 인해서 별로 여름이 여름답지 않아서 별로 좋지 않았는데 말이죠. 이제 장마도 끝나가고 더위도 시작될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름이 시작되고 휴가도 즐기고 햇빛도 뜨겁지만 그대로 즐기고 싶네요 ㅎ

이번주 부터 여름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정말 장마 발생하는 시즌에는 힘든 부분들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외출하기도 힘들고 비에 젖고 더위에 힘들고 ~~ 이번주 부터 여름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니 단단히 준비하고 대비해야할 사항이죠 ~~ 특히나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비라도 좀왔으면 좋겠는데 ... 장미가 이번주 부터 시작된다고 하는데 미리 여러가지에 대한 부분 제대로 해줘야할 사항입니다. 여름 장마때는 아무래도 위축 되는 부분이 있고 외출도 자제하지만 하여간 이번 장마도 잘 보냈으면 합니다.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 요즘 날씨는 종잡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 때문에 여러가지 힘든 부분들도 상당히 많은것이 요즘이기도 합니다. 비가 내리면 요즘은 열대지방의 스콜처럼 엄청나게 쏟아지는 경우도 상당히 많기도 합니다.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는 경우 비를 피하기도 힘들 지경입니다. 예전에 비가 내릴때는 그나마 그렇게 쏟아지는 경우는 없는데 요즘은 비가 와도 갑자기 엄청나게 쏟아지는데 힘들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더울때는 비가 내리면 시원해져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지만 하여간 요즘은 비가 너무 쏟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좀 조심스러운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매일 찾아오는 비둘기 요즘 매일같이 가게앞을 찾아날아오는 비둘기가 있습니다. 여러마리가 가게앞을 한번씩 찾아오고 있는데.... 이 비둘기가 찾아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먹이를 자주 줬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처음에 비둘기가 가게 앞을 찾아왔을때 .... 이뻐서 먹이를 던져 줬더니만 먹이를 줬던 기억 때문인지 지속적으로 비둘기가 가게앞을 찾아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때마다 거의 매일같이 과자 같은거 맛난거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즘 비둘기는 겁이 없어서 그런지 하여간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녀도 겁없이 자기할일을 그대로 하고 있네요 ㅋ 하여간 요즘 매일 찾아오는 비둘기가 기다려지기도 하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